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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라디오스타'에 입사 7개월차의 김정현 아나운서가 출연하였습니다. 그는 '배우 정해인 닮은꼴'로 이미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뽀얀 피부와 이목구비는 몰론 스타일까지 매우 닮아있습니다.

방송 중에 MC김구라는 화제가 된 김정현 아나운서와 정해인의 실제 투샷 사진을 보고 누가 누구인제 제대로 찾아내지 못해 모두를 웃게 하였다고 합니다. 김정현 아나운서는 해당 사진의 비밀을 공개하였는데 '정해인 스타일을 따라 했다'는 의혹이 풀릴 지 궁금합니다.




스마트한 이미지와는 달리 그는 예능에서 태국 여성과의 썸, 그리고 출생의 비밀까지 다 고백하는 '엉뚱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제대로 강탈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의욕이 넘치는 신입 병아리 아나운서의 노래 실력을 또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김정현 아나운서의 노래 실력과 좌충우돌 리포팅을 시도해 모두가 안타까워 하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고 합니다. 라디오스타에서 그의 과거가 공개가 된다고 합니다. 서울대 출신의 엄친아인 그는 과고 '과외왕'으로 이름을 날렸다고 합니다.





특히나 엄마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김정현 아나운서는 '광장동 김선생'으로 이름을 날린 비결까지 공개하였는데 그만의 특별한 비결에 모두가 웃음을 참을 수 없엇다고 합니다.아마 12월 5일 라디오스타가 방영 이후 많은 화제가 될 것 같습니다.





김정현 아나운서의 프로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989년 7월 15일 생으로 나이 30살입니다. 학력은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이며 2018 MBC아나운서 입니다. 지난 10월에는 본인과 닮은 꼴 정해인을 직접만나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2018년 7월부터 섹션 TV연예통신에 새 리포터로 합류하였습니다. 최근 메인 MC를 맡아왔던 이재은 아나운서가 '뉴스데스크'앵커로 발탁되어 하차하면서 MBC의 김정현과 이영은 신입 아나운서가 그 자리를 채웠습니다.





그는 입사할 때 4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MBC 남자아나운서로 선발되었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2018년 아나운서 선발당시 2000명중 2명을 뽑았다고 합니다, 그중 남자는 400명정도 지우너을 했는데 김정현이 선발된 것입니다.





아나운서를 위해서 2년정도 아카데미를 다니며 준비했다고 합니다. 원래는 제철회사를 다니다가 사무실에 앉아 있기가 싫어서 뭐 할 거 없다 살피다가 도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작년말에는 좋아하는 아나운서가 있는 방송사에서 최종까지 가서 탈락 되었다고 합니다.

김정현의 외모는 처음부터 주목 받았습니다. 시원하게 드러낸 이마와 쌍꺼플 없는 선한 눈매, 살짝 올라간 입꼬리까지 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아마 오늘 라디오스타에 나와 또 다른 반전 모습을 보여 줄 듯 합니다.






과거에도 많은 남자 아나운서들이 수려한 용모로 폭팔적인 지지와 인기를 얻으며 연예인 못지않은 팬덤을 일으키기도 하였습니다. 그가 처음 등장했을때 한참 정해인이 주연으로 있는 드라마가 인기 있었기에 패러디로 '밥 잘 억어먹을 것 같은 동생이 나타났다'라고 이야기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라는 학력으로 아나운서 준비할때도 매 단계 누구보다 철저히 준비해서 2년 반이란 짧은 시간에 합격을 하였습니다. 아나운서 수업을 받은 선생님이 인정하는 바른 인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