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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영주가 현재 최고 인기예능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맛'에 싱글녀 대표로 합류한다고 합니다. 그녀에게는 22년 만의 소개팅이라고 합니다. 정영주는 6년전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는 사실이 공개가 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녀의 사생활에 대해서 아직 알려진 부분이 작기 때문에 연애의 맛을 통해 '이혼의 아픔'을 고백하는 모습을 보이며 그동안 힘들어서 외면했었던 '사랑찾기'에 돌입하는 모습을 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영주 배우의 프로필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나이는 1971년 5월23일 생으로 올해 나이 48세 입니다. 대한민국 출신으로 뮤지컬 배우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학력은 서울예술대학 극작과, 명지대학교 성악학과 졸업이라고 합니다.

국내에서 뛰어난 뮤지컬배우로 인정받고 있으며 엘 디바 소속그룹으로 활동중에 있습니다. 소속사는 카라멜이엔티라고 합니다. 2016년부터 방송에 자주 나오면서 인지도가 많이 상승하여 뮤지컬 외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정영주의 결혼사실과 이혼사실 그리고 연애의 맛 출연소식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전남편이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그녀와 전남편은 대학교 선후배 사일로 만나 인연을 맺어 2000년 결혼을 하였다고 합니다. 두사람 사이에는 아들이 있으며 아들나이는 중3이라고 합니다.

용기내어 새로운 시작을 결심한 정영주는 친구 황석정을 만나 속마음을 털어놓았따고 합니다. 황석정은  '잘 될 것 같은 촉이 온다'라며 아낌없이 친구를 응원해주었다고 합니다.







정영주는 "사랑 받고, 사랑주며, 사랑으로 예뻐지고 싶다" 라고 22년만에 용기를 낸 소감을 전했다고 합니다. 소개팅 남에 대한 상대를 예측하고 꿈꾸는 데이트를 생각하기도 하며 소개팅한 기대감이 높다고 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연애의 맛'을 통해 전국민 응원을 받을 수 있을지 20일 방송되는 연애의 맛 14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